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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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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사도 바울이 자랑을 하겠다고 한다. 자랑할만한 사람이지 않은가! >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 사도 바울이 자랑하는 것이란 얼마나 놀라운가? > 사도 바울은 날마다 죽음과 같은 현실을 대면하고 살았다. 죽을 위험의 연속이었다. > > 우리가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하는 말씀이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이것이 신앙의 현실이고 정상인데, 나는 날마다 사노라 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고 추구이지는 않는가? 이 시대의 교회가 바로 가고 있는 것인지, 목사는 바로 가르치고 있는 것인지 두려울 때가 있다. 왜 우리는 살아나고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걸까? 세상으로부터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고 그리스도가 조롱당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지 않은가! > 과연 거룩함을 제대로 가르치고 행하고 있는가? [나는 날마다 죽노라!] 아멘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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