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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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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렘10: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 > 어디로 가야할지 내가 결정해서, 내가 그곳으로 걸어가는 것이 아닌가? > 약속을 정해 누구를 만나러 걸어가는 걸음이 내게 있지 않다는 말인가? > 인생의 행로를 놓고 고민하고 씨름하며 걸어가는 걸음이 내게 있지 않다는 말인가? > > 본문의 배경은 22절에 "들을지어다. 북방에서부터 크게 떠드는 소리가 들리니 유다 성읍들을 황폐하게 하여 승냥이의 거처가 되게 하리로다." 말씀입니다. > 바벨론이 북으로부터 침공해 들어와서 유다를 황폐하게 할 것인데, 바벨론의 침공해 들어오는 발걸음이 누구의 결정이냐는 것입니다. 바벨론은 자신들이 결정해서 자신들이 침공해 들어온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걸음을 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 > 나의 분주함과 완벽한 계획이 일을 이루는것이 아닙니다. > 내 발과 내 다리이지만, 내 길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 오늘도 겸손하게 내 걸음을 지도해 주십시오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의 손을 붙잡고 걸어가야겠습니다.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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