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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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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불순종할 때 선지자들을 통하여 자주 경고하시며 회개하라고 말씀하셨다. 돌이키지 않을 때 임하게 될 심판은 주로 3가지이다. 칼, 기근, 전염병이다. > [너희 가운데에 삼분의 일은 전염병으로 죽으며 기근으로 멸망할 것이요 삼분의 일은 너의 사방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삼분의 일은 내가 사방에 흩어버리고 또 그 뒤를 따라 가며 칼을 빼리라.](겔5:12) > 선지자들은 여러 번에 걸쳐 3대 재앙을 예고한다. 에스겔만 해도 여러 번에 걸쳐 말씀한다. > > 신종플루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소식이 퍼지고 있다. 신종플루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전염병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선지자의 심판의 선포가 생각나는 것은 왜 일까? 나와는 상관이 없는 식으로 무방비 상태로, 어떻게 되겠지 하면서 막연히 보내야 할 것인가? 그저 국가가 준비해야 하는 백신의 문제로만 치부해야 할 것인가? > > 하나님 앞에 겸비하여 우리 자신의 영적 상태를 돌아봄이 옳지 않겠는가? 하나님보다 세상을 사랑하는 우상이 우리 가운데 현저하게 자리잡고 있지 않은가? 경고의 나팔 소리로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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