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최근게시물
홈
교회소개
교회소식
예배
교제
교육/훈련
주일학교
반석위에교회는?
|
섬기는 분들
|
연혁
|
오시는 길
공지사항
|
행사달력
예배시간안내
|
설교모음
자유게시판
|
나눔
|
사진첩
|
방명록
|
홈페이지 문의
담임목사님 묵상
|
성경Q&A
|
책 추천
|
신앙칼럼
주일학교 게시판
|
주일학교 사진첩
아이디/비번찾기
회원가입
■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장년
매일성경
다국어
청소년
고학년
저학년
■
맥체인식 성경 읽기
가정
열왕기상 9
에베소서 6
개인
에스겔 39
시편 90
성경을 클릭하여 읽어 보세요!
교제
자유게시판
나눔
사진첩
방명록
홈페이지 문의
1,688
543
3,204
903,160
현재접속자
: 31 (회원 0)
:: 글답변 ::
이 름
패스워드
이메일
홈페이지
제 목
내용
> > > 렘 9:23,24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 > 자랑하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할랄입니다. 찬양하다는 뜻도 있습니다. > 우리가 자주 듣는 히브리어인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라입니다. > 그리스도 라는 칭호 앞에 예수 이름을 항상 자리 놓아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백합니다. > 자랑하다는 할랄에는 항상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와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자랑하고, 찬양하여 할렐루야라고 하는 것입니다. > > 그러나 오늘 우리 삶에는 할렐+여호와 하나님 보다, 할렐+지혜,용맹,부함를 연결짓습니다. > 잘못된 언어사용과 어법이 상용화되면 마치 표준인 것처럼 착각하게 됩니다. > >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나서 유대인들은 매년 아브월 9일에 이 본문(렘8:13-9:24)을 회당에서 크게 읽었습니다. 자랑해야 할 것을 자랑하지 않고, 찬양해야 할 것을 찬양하지 않은 결과임을 고백한 것이지 않겠습니까? > >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우리 모두 > 할렐루야! >
링크 #1
링크 #2
파일첨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