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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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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 > 맥체인 성경읽기 오늘 본문 중 예레미야 47장은 블레셋에 대한 심판의 예언입니다. > > [보라 물이 북쪽에서 일어나 물결치는 시내를 이루어..거기에 사는 자들을 휩쓸리니..모든 주민이 울부짖으리라.](2절)-갑자기 쏟아지는 강한 비로 물이 쏟아져 내려오는 장면! 평소에는 전망이 좋은 곳에 자리잡아 모두가 부러워했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물결에 와르르 무너지고 맙니다. 반드시 심판의 때가 있습니다. > > [..아버지의 손맥이 풀려서 자기의 자녀를 돌보지 못하리니](3절) 자기 생명보다 소중하게 돌보아야 할 자녀를 자기도 모르게 손맥에 힘이 빠져 놓치고 맙니다. > > [네가 네 몸 베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5절) 블레셋의 종교는 자기 몸에 상처를 입혀 자신들의 신에게 도움을 구했습니다. 아무리 칼로 자기 몸을 베어도 전혀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환난 날에 도울 수 없는 종교란 얼마나 무력한 것입니까? > > 평소에는 전망 좋은 자리에 있는 좋은 집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자식을 얼마든지 교육시키고 양육할 수 있고 돌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에는 종교생활에 만족했습니다. > 그러나 환난이 닥치고 나자 그 모든 것이 의지할 바가 못되고, 허구이고, 도울 힘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 오직 하나님만이 참된 의지이시며 도움이 되십니다. 산성이시며, 바위이십니다. 우리 몸을 베서 되는 일이 아니라, 자기 몸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대속의 사랑으로만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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