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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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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율법의 제대로 된 면모를 보려면 죄와 함께 놓고 보아야 한다. 율법은 죄를 만나면 강력한 화학작용을 일으킨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롬7:8) > 죄가 죽었다 살았다 하는가? 그렇다. 죄는 율법을 만나야 본색을 드러낸다. > 율법의 기준이 없을 때는 자기 마음대로 판단한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하더라도 율법의 기준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이다. > > 모든 사람마다 탐심이 있다. 없을 수가 없다. 좋은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다. 특히 전문가들! 악기를 다루는 사람은 좋은 악기를, 카메라를 다루는 사람은 좋은 카메라를,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좋은 차를 가지고 싶어한다. 탐심이다. > 십계명의 열번째 계명은 탐심을 죄라고 규정한다.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롬7:7) > > 십계명을 몰랐더라면 누구나 탐심이 있는 것이고, 마음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죄가 아니라고 여기기 쉽다. 그러나 율법은 죄라고 한다. 율법이 없을 때는 죄가 죽은 것과 같은데, 율법에 비춰보니 죄라는 것을 알게 된다. 탐심을 뿌리 뽑고자 하지만 아무도 뽑을 수 없다. > > 율법은 철저히 내 자신을 무력화시킨다. 형편없는 존재라는 것을 뼈저리게 각인시킨다. 한 순간도 죄 없이 존재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한다. 율법의 요구를 온전히 순종하고 성취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내게 전가되었다는 이 놀라운 은혜를 율법이 죄와 만날 때 마다 깊이 깨닫는다. 오직 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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