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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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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한번 잘못된 결정으로 계속해서 눈덩이처럼 커지는 수습책들. >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났다. 베냐민 지파와 나머지 지파가 서로 싸운 것이다. 베냐민 지파는 불과 6백명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한 지파가 다 사라질 지경에 이른 것이다. 그 때서야 아차 싶었다. > > 6백명이라도 남겨 후손을 번창하게 해야 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베냐민과 싸우기 위해 미스바에서 모였던 사람들은 맹세를 했던것이다. 누구든지 딸을 베냐민 사람에게 아내로 주지 않기로 한 것이다. 미스바총회에 모이지 않은 사람을 조사해보니, 야베스 길르앗 사람은 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야베스 길르앗으로 가서 주민과 부녀와 어린아이를 진멸하였다. 젊은 처녀 4백명을 얻었다. 아직도 2백명이 부족했다. 실로에서 명절때 춤추는 데 그 때 2백명을 약탈하도록 했다. 자신들은 주지 않기로 맹세를 했기에, 약탈을 허용해서 강제로 부인을 삼았다는 명분을 삼게 한 것이다. >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리석음의 연속.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걸고 따르는데는 더디지만, 자기 맹세에는 어리석을 정도로 집착한다. 한 지파가 없어질 정도로 폭력을 행사하다 뒤늦게 대책을 마련한다는 것이 죄를 더하는 것이다. 죄의 고리를 끊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 사사기 21 장의 사건의 이상한 합동 결혼식은 사사기 1장의 옷니엘과 악사의 결혼식과 큰 대조가 된다. 죄악의 쇠사슬은 연결되어 있음을 보게 된다. 은혜만이 우리를 이 수렁에서 건질 수 있다. 죄에 대한 미봉책의 수습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돌아서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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