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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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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침략을 당하고 많은 이들이 포로로 끌려갔다. 포로로 끌려간 이들에게 예레미야는 편지를 썼다. 이땅에서의 삶이란 나그네와 같다는 것을 늘 강조하여왔는데, 이번에는 사로잡혀 간 곳에서 집을 짓고 살라고 한다. 한 술 더 떠 그곳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다. 바벨론에서 70년이 차야 귀환할 것이기 때문이다. > > 한 세대이상이 지내야 하는 시간이다. 1937년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당한 고려인들처럼. > 하나님께서는 속내를 보여주신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 > 강제로 끌려가 나라를 잃은 채 살아가는 삶, 주권이 없어 인권이 유린당하는 삶, 그런데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재앙이 아니라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하신다. > 우리는 미래를 볼줄 모른다. 때문에 현재만 보면서 주어진 상황에 절망하기 쉽다. > 반군을 조직하고, 무장항쟁을 하지도 않고 있는데 귀환이 가능하겠는가? > > 주어진 현실이 암담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아야한다. 어떻게 하나님의 생각을 아는가? >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29:12-13) > > 현실이 어렵고, 미래의 소망은 보이지 않는가? > 부르짖으며 온마음으로 기도하자! 주님을 찾으면 만나주신다고 약속하신다. > 어디에서 찾는가? 기도의 자리이다. > 하나님을 만납시다!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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