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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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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유다를 침공했다. 시드기야 왕이 바벨론에 반역하였기 때문이다. 시드기야는 예레미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조국을 위해 기도하라고 요청했다. 예레미야가 기도하면 혹시 기적을 베푸셔서 바벨론이 떠날 수 있으리라 기대하였다. > >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원하는 답을 주시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렘21:8) 바벨론에 항복하면 살고, 대항하면 죽는다. > 듣고 싶은 말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신 것이다. 수치스럽지만 항복하면 살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베푸신 은혜이다. > > 예레미야는 애국자와 매국노의 편가름 앞에서 괴로웠을 것이다. 주전파가 되면 애국자일 것이고, 그것이 여론임이 분명하다. 항복하자는 말은 누구도 입밖에 낼 수 없는 반역자의 말이 분명하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전했다. 이것이 선지자의 행할바이다. > > 여름성경학교 중이다. 교회가 각종 학원과 경쟁하는 희한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2,30년 전 성경학교를 새벽 아침 오후 세번씩 일주일동안 했던 것과는 너무도 다른 상황이다. 아예 총회공과도 3회분으로 나오고 있다. 길면 3일이라는 것이다. 현실을 반영하는 것인가? 현실이 규범이 되어야 하는가? > > 무엇이 생명의 길이고, 무엇이 사망의 길인가! > 아무리 어렵더라도 생명의 길을 가야 함을 선지자의 외침에서 배운다.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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