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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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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로마서 9장에서 11장에 걸쳐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를 가르쳐주고 있다. 하나님의 선민이자 사랑받은 대상이었던 이스라엘이 정작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을 때는 대부분 반역의 상태에 처해 있었다.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롬11:29)이다. > > 비록 현재는 거역하고, 복음과 전혀 무관한 삶처럼 보인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택하심은 변하지 않는다.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 말씀인지. 믿음의 길을 갈 때 자주 실수하고 넘어지고 좌절한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서 하나님을 바라나 답이 없어 보인다. 그럴 때 이 말씀은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 어떤 사람에게는 쉬운 길을 가게도 하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어려운 길을 가게도 하신다. 후회하심이 없는 하나님의 주권이며 은사이며 부르심이다. > 나는 얼마나 자주 후회하는데,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얼마나 자주 후회하는데..하나님은 후회가 없으시다. 자주 넘어지는 나를 부르시고도 후회가 없으시다. 사람이라면 포기하고 수없이 손을 놓았을텐데 하나님은 후회하지 않으신다. 만년 후보선수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자를 스타디움에 출전시켜 뛰게하시는 하나님, 실수연발에 자살골까지 넣어도 교체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뛰게 하시는 하나님, 요한복음21장에서 베드로를 찾아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는 그 따뜻하고 자상하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줄 주님이 아시나이다(요21:17) >
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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