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최근게시물
홈
교회소개
교회소식
예배
교제
교육/훈련
주일학교
반석위에교회는?
|
섬기는 분들
|
연혁
|
오시는 길
공지사항
|
행사달력
예배시간안내
|
설교모음
자유게시판
|
나눔
|
사진첩
|
방명록
|
홈페이지 문의
담임목사님 묵상
|
성경Q&A
|
책 추천
|
신앙칼럼
주일학교 게시판
|
주일학교 사진첩
아이디/비번찾기
회원가입
■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장년
매일성경
다국어
청소년
고학년
저학년
■
맥체인식 성경 읽기
가정
열왕기하 14
디모데후서 4
개인
호세아 7
시편 120-122
성경을 클릭하여 읽어 보세요!
교제
자유게시판
나눔
사진첩
방명록
홈페이지 문의
746
1,344
3,204
941,552
현재접속자
: 15 (회원 0)
:: 글답변 ::
이 름
패스워드
이메일
홈페이지
제 목
내용
> > >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것이 자연법칙이다. 그런데 부흥의 때가 되면 파종과 동시에 추수가 이루어진다.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파종하는 자가 곡식 추수하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암9:13) > 씨를 뿌리면서 거둬들인다. 거둬들이면서 씨를 뿌린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 우리나라는 눈물로 씨를 뿌리고 시간이 지나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시대도 있었지만, 파종과 동시에 추수를 하는 때도 있었다. 말뚝박고 천막을 쳐도 성도들이 몰려들고 교회가 세워졌다. 큰 은혜의 역사였다. 다시 부흥의 때가 온다면 파종과 동시에 추수가 이루어지리라. 그러나 지금은 눈물로 씨를 뿌려야 하는 때이다. 열매를 누가 거둘지 알 수는 없으나 먼저 뿌리는 자가 있어야한다. 주님이 비를 내려주시면 우후죽순하는 때가 있지 않겠는가! >
링크 #1
링크 #2
파일첨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