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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 > 기도에 대한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 어떤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할까? >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눅18:1)이라고 하신다. 항상 기도하면서 낙심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기도 자세이다. 기도하는데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낙심하지 않겠는가? 그래도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뒤집으면 기도해도 우리 생각처럼 쉽게 응답이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는 말씀이다. 그래도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왜 그럴까? > 예수님은 비유를 들어주신다.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었다.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었는데 억울한 일이 있어서 그 재판장을 찾아가 하소연했다. 얼마나 끈질기게 매어 달렸는지 재판장이 들어주었다. 재판장이 그 과부를 불쌍히 여겨 들어준 것이 아니다. 정의를 추구했기 때문도 아니다. 자신을 번거롭게 했기 때문이다. 이 재판장에 대비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말씀하신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18:7) > 세상의 나쁜 재판장도 귀찮다는 이유 때문에 과부의 청을 들어주었는데, 하물며 선하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겠느냐, 그것도 한없이 응답을 미루겠느냐 하는 가르침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18:8) 그러나 그만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 조차도 드물다는 것이다. 인내하는 것은 자기 고집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믿고, 약속을 믿기 때문이다. 오늘도 이 믿음을 가지고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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