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최근게시물
홈
교회소개
교회소식
예배
교제
교육/훈련
주일학교
반석위에교회는?
|
섬기는 분들
|
연혁
|
오시는 길
공지사항
|
행사달력
예배시간안내
|
설교모음
자유게시판
|
나눔
|
사진첩
|
방명록
|
홈페이지 문의
담임목사님 묵상
|
성경Q&A
|
책 추천
|
신앙칼럼
주일학교 게시판
|
주일학교 사진첩
아이디/비번찾기
회원가입
■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장년
매일성경
다국어
청소년
고학년
저학년
■
맥체인식 성경 읽기
가정
열왕기하 14
디모데후서 4
개인
호세아 7
시편 120-122
성경을 클릭하여 읽어 보세요!
교제
자유게시판
나눔
사진첩
방명록
홈페이지 문의
783
1,344
3,204
941,589
현재접속자
: 51 (회원 0)
:: 글답변 ::
이 름
패스워드
이메일
홈페이지
제 목
내용
> > >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말씀은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창2:16)이다. > 먹고 싶은 시간, 먹고 싶은 방법, 먹고 싶은 수의 제한이 없었다. > 하나님께서 만드신 에덴 동산에서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그렇게 허락하신 것이다. > 그러나 무제한의 자유는 아니었다. 한 가지 금지가 있었다. >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2:17) > 에덴 동산에서 다 먹을 수 있어도, 먹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어서는 안되었다. 먹게 되면 반드시 죽게될 것이라고 하셨다. >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무겁게 여겨지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해치려 하거나, 괴롭히거나, 궁지로 몰아넣기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유익을 위함이다. 이후의 십계명과 같은 계명들도 그렇다. > > 아담은 죽음을 경험해 보지 않았으나 죽음이라는 실재에 대하여 듣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일이다. 내가 경험해본 적이 없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엄중한 것이며 실재 이루어지는 것이다. 장차 새하늘과 새땅, 천국과 지옥도 마찬가지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엄중히 여기며,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 >
링크 #1
링크 #2
파일첨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