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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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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웃시야 왕이 즉위하였다. 52년이라는 오랜 시간 통치하였다. 처음에는 형통하였다. 형통의 비결은 그와 함께 한 사람에게서 나온다. 스가랴였다. 스가랴는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사람이었다. >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대하26:5)한다. > 먼저 웃시야는 블레셋과 싸워 승리하였다. 구르바알에 거주하는 아라비아 사람들과 마온 사람들을 치고, 암몬 사람들에게는 조공을 받았다. > 웃시야는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였다. 문과 망대도 세웠다. 가축도 많이 길렀고, 농사도 많이 짓게 하였다. 군대도 정비하였다. > 이런 승승장구하고 형통한 삶의 비결은? >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었더라](대하26:15)고 한다. > 기이한 도우심의 정체가 무엇이겠는가? 하나님의 묵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 주시는 형통함이었다. > > 그러나 사람은 연약하다. 웃시야는 강성하여지자 교만하여서 성전에 들어가 향단에 분향하려고 하였다. 제사장들이 행하는 사역을 자신이 하려고 한 것이다. 제사장 아사랴가 말렸지만 웃시야는 강행하다가 나병이 즉각 그의 이마에 생겼다. 남은 생을 왕궁에서 떠나 별궁에 살고, 죽어도 왕들의 묘실에 묻히지 못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는 기이한 도우심을 입어 형통하고 강하였다. 그러나 자기 힘을 신뢰하고 교만하자 순식간에 추락하고 말았다. 분향도 하나님을 찾음이지만, 웃시야가 왕이라해도 그가 할 일은 아니었다. 왕이라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규례에 순종해야했다. 하나님의 묵시를 바로 알지 못할 때 웃사처럼 궤에 손을 대어 잡으려고 할 것이다. 겸손하게 일평생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어야 함을 배운다.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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