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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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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아브라함은 믿음의 사람이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기적을 연달아 시현해 보이시면서 그러니 믿으라고 하시지 않았다. 고향 친척 아버지 집을 떠나라고 하시면서 복을 주시겠다고 하시자(창12:1-3) 그대로 믿고 떠났다. 아브라함이 믿음을 가진 처음이 그랬듯이, 마지막도 그렇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하시자 군소리없이 그대로 행하였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려한 모리아산에서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창22:17-18) 말씀하신다. 왜 이런 복을 주시는가?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이 땅에 떨어지고 너무 가볍게 여겨지고 있는 모습은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을 때에 자신을 비춰보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을 살피는 모습이 사라진 지 오래되지 않았는가? >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삶! 그것이 믿음의 삶이다.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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