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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역사는 늘 제도권과 변방의 대결을 되풀이하였다. 제도권은 보수적이고 현상유지적이다. 변방의 기세를 짓눌러 버림으로 제도를 유지하려하나 쉽지 않은 일이다. >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다.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였다(행4:5,6). > 체포한 자들을 심문하기 위해서이다. 체포된 자들은 사도들이었다. 왜? >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행4:2)이다. >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할 수는 없었다. 사실이기 때문이다. 수 많은 증인들, 목격자들이 엄연히 생존해 있는 시점이다. 부활의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그 사실을 더 이상 말하지 못하도록 입을 막아버리려는 것이다. 자신들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전하지 못하도록 자기 코드에 맞는 인사들만 언론매체에 배치하려는 것과 같다. 그래도 사도들이 전한 말씀을 듣고 믿는 자가 남자의 수만 약 오천이라고 하였다(행4:4). > 제도권이 나서서 사도들을 불러 심문하기에 이르렀다.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행4:7) 제도를 장악한 자들이 나서서, 자신들이 권세자인데 자신들 허락없이 왜 제도를 흔드는 일을 하느냐 심문한 것이다. 제도를 장악한 자들이 엄하게 나서면 그 위세 앞에 주눅들기 마련이고 겁을 먹기 마련이다. 그렇게 제도권은 기득권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도 베드로는 예수의 이름으로 행했다고 권위의 출처를 밝힌다. > 제도권은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엄포를 놓았다. 그러나 사도들은 겁먹지 않았고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행4:19,20)고 말한다. > 종종 이단들도 자신을 제도권으로부터 박해받는 변방의 세력이라고 동일시하면서, 제도권은 붕괴되지만 자신들은 일어설 것이라 큰 소리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진리없는 껍데기나 허상의 현상 말고! > 오늘 우리 시대에 제도권은 무엇이고, 변방의 능력은 무엇일까? 예수님의 부활의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는 변방의 자리는 어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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