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최근게시물
홈
교회소개
교회소식
예배
교제
교육/훈련
주일학교
반석위에교회는?
|
섬기는 분들
|
연혁
|
오시는 길
공지사항
|
행사달력
예배시간안내
|
설교모음
자유게시판
|
나눔
|
사진첩
|
방명록
|
홈페이지 문의
담임목사님 묵상
|
성경Q&A
|
책 추천
|
신앙칼럼
주일학교 게시판
|
주일학교 사진첩
아이디/비번찾기
회원가입
■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장년
매일성경
다국어
청소년
고학년
저학년
■
맥체인식 성경 읽기
가정
민수기 30
시편 74
개인
이사야 22
베드로후서 3
성경을 클릭하여 읽어 보세요!
교제
자유게시판
나눔
사진첩
방명록
홈페이지 문의
498
2,040
3,204
628,747
현재접속자
: 23 (회원 0)
:: 글답변 ::
이 름
패스워드
이메일
홈페이지
제 목
내용
> > >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철모를 쓰지 않고, 참호 밖에 나와 돌아다니고 있다면 죽기로 작정한 사람이다. 화살과 창이 난무하는 전쟁터에서 아무런 보호장비나 공격장비도 없이 다니고 있다면 역시 마찬가지이다. > 우리에게는 대적이 있으며, 우리는 전쟁터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현실이다.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6:11)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있지 않은 일을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필요하지도 않은 과잉반응을 명하시지도 않는다. 대적 마귀가 있고, 그는 간계를 사용한다. 빠져나가기 힘든 간사한 계략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를 상대하는 방식은 하나님의 전신갑주이다. 영은 영으로 대적하는 것이다. 영적 무장을 하지 않는 것은 마귀에게 당하고 있는 증거일 뿐이다. 하나님은 있지도 않은 일을 있다고 하시는 분이 아니시며, 필요이상의 중무장으로 엉뚱하게 힘을 소진하게 하시는 분도 아니시다. 진리의 허리 띠, 의의 호심경,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이 하나님의 전신갑주이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고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자! >
링크 #1
링크 #2
파일첨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