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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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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암몬의 왕이 죽고 하눈이 즉위했다. 다윗은 조문을 보냈다. 그러나 암몬의 신하들은 조객이 실은 암몬을 엿보고 탐지하여 함락시키려는 저의를 품은 것이라고 새왕에게 말했다(삼하10:3). 암몬 왕 하눈은 그 말에 넘어갔다. 아직 서투른데다 장례중이니 정신도 없으리라. 조객의 수염을 깎고 의복도 자르고 창피를 줬다. 암몬은 아차 싶었지만 이미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 없는 행동이었다. 미안하다는 사절을 보내지 않았다. 대신 용병을 고용했다. > 다윗도 화가 났다. 오해를 풀자고 외교적으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에는 이로 맞섰다. 암몬과 전쟁을 일으켰고, 암몬의 용병 아람도 쳐부쉈다. > 이 전쟁의 여파 가운데 하나가 사무엘하11장에 나오는 밧세바 사건이 된다. 사소한 오해가 전쟁으로까지 커지고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번졌다. 다윗이 영적 침체기에 이르는 과정에 있음을 보게 된다. 조문에 대한 오해가 이렇게까지 번져가고, 이 상황을 중간에 바로잡을 수 없었다니!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를 다시금 깨닫는다. > 힘과 힘으로 맞서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포용하고 덮어주고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되기를!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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