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상자에게 드리는 과일은 가락시장 과일상으로부터 기증 받은 것으로 하지 않고, 과일을 구입하여 드리도록 하려고 합니다^^

지난추석 때 방문했던 가정을 이번에도 동일하게 방문하였습니다. 맛있게 생긴 한라봉을 가락시장에서 구매하여 한 박스씩 전달해드렸습니다. 이번 설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가락시장에 오셔서 섬겨주신 김연화, 박명은, 임경민, 김기도, 박지원, 서찬영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혜은, 서우림, 그 외에도 경민형제를 모시고 왔다 가신 김영재 형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