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신앙하는 일은 삶의 중요한 일부도 아니고
살아 있는 동안 잠깐 버티면 되는 인내의 장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앙하는 일은 마치 우리 삶의 배경처럼 우리의 삶자체이고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므로 하나님과 우리의 이야기는 영원을 통해 있는 일입니다.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주신바 삶을 누리게 되는 일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For how long? long enough ...
-----
* 열심히 노젓는 목사님사진을 보면서 ... 언뜻 떠오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