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임태윤엄마 김지원 성도님이세요.
지난 주 8월1일에 처음 오셨어요.
수서에 사시는데 인터넷을 검색하시고 우리 반석위에 교회를 찾아 택시를타고 오셨답니다.
모태신앙이고, 잠시 주님을 떠났다(!), 다시 주님께 오셨다고 말씀합니다.
오늘 8월8일 등록하시고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성격도 밝으시고, 대화도 잘 나누시고, 금방 친해지셨어요.
태윤이는 17개월째이구요, 튼튼하고 씩씩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믿음이 쑥쑥 자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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