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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02 23:19
몰입
 글쓴이 : 김기도
조회 : 1,444  

집에가서도 한 시간 넘게 손가락이 아팠다는 우림이.
아버지께 기타 교본을 받아서 열심히 읽던 우림이.
땀을 뻘뻘 흘려가며 아르페지오를 연습하던 우림이.
아마 요새 우림이는 기타에 관심이 많은 모양입니다.


서우림 09-08-03 21:11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