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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18 04:28
어떻게 생각해?
 글쓴이 : 임형주
조회 : 1,634  

어떻게 살것인지의 방법에 치중하는 일에 익숙해지면 그것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더 귀한 것을 놓치기가 쉽습니다. 어쩌면 세상은 보여지는 일에 더 관심이 있어서 "네가 누군데?" 혹은 "왜 그러는데?" 와 같은 질문을 받으면 멍~해질 수 있습니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귀한 친구들이 있는 것은 그래서 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