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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23 10:57

융프라우 마라톤

글쓴이 : 박지이

조회 : 1,634

정말 높다는 게 느껴지시는지?^^

볼만한 광경인 것 같아서 함께 보려고 올려봅니다 ~



박명은 09-11-23 13:57 이건 마라톤이 아니라 등산? 산책? 으로 보이는데요.. ^^;; 근데.. 하늘색이랑 멀리 보이는 산 경치 너무 좋네요. 멋지다. ^^ 이건 마라톤이 아니라 등산? 산책? 으로 보이는데요.. ^^;; 근데.. 하늘색이랑 멀리 보이는 산 경치 너무 좋네요. 멋지다. ^^



서은성 09-11-24 07:44 전에 융프라우의 아이거북벽을 등반한 과정 책을 읽고 언제 기회가 오나 했는데..사진으로 보니 눈덮인 모습이 아니라, 초원이네요.아이거북벽까지 가려면 멀었나보죠. 저렇게 많은 사람이 가는데도 한 사람만 갈 수 있는 길의 폭이라니! 마라톤 200회완주 아버님은 벌써 올라가셨나보네.. 전에 융프라우의 아이거북벽을 등반한 과정 책을 읽고 언제 기회가 오나 했는데..사진으로 보니 눈덮인 모습이 아니라, 초원이네요.아이거북벽까지 가려면 멀었나보죠. 저렇게 많은 사람이 가는데도 한 사람만 갈 수 있는 길의 폭이라니! 마라톤 200회완주 아버님은 벌써 올라가셨나보네..



김기도 09-11-24 23:41 꼭 멀쩡한 길 놔두고, 풀 밟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지요. 꼭 멀쩡한 길 놔두고, 풀 밟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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