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최정경 부부성도(김영재형제 부모님) 께서 반석위에 교회 설립 1주년을 기념하여 응달에서도 잘 자라는 해피트리를 보내주셨습니다. 시편1편에 복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고 하였는데, 이 HappyTree는 기도의 물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이 모두에게 행복한 마음을 심어주기를 소망합니다.
김기도10-05-10 22:04
점점 1주년 예배가 다가오네요. ^^;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멋진 선물해주신 성도님 내외분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지연10-05-11 17:44
우와 벌써 일주년이 되어가네여 목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회의 부흥을 위해 매일 기도 하고 있어요 다들 보고싶네여 기도 지이 혜정이 다여 사모님께 안부 전해 주시고여 조만간 한국가서 뵙겠습니다 저희 진로를 위해서도 기도드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