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주신 구원을 생각해 보면 거기에 비해 우리가 더 감격하거나 더 실망할 만한 다른 것들이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주신삶을 온전하게 누리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숙제입니다. 간절히 바랬던 어떤 것들에 대해서 하나님께 "NO"라는 응답을 들었을 때, 관계없이 우리로 하여금 미소 지을 수 있게 하는것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일입니다.
그럼에도 기쁠 수 있는 ... 시온의 소망 말입니다.
서은성10-05-10 16:50
아이들이 그걸 알고 기뻐하면 얼마나 좋을까^^그렇게 빨리 성숙하기에는 어른들도 쉽지 않은데..
어른의 마음을 담아서 comment the way to say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