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장소와 많은 먹거리들을 후원해주신 많은 성도님들과,
행사를 주관하시고 먼 거리까지 운전하느라 수고하신 목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루미큐브 게임을 가져간 제 스스로에게도
칭찬을 조금 덧붙이렵니다. ㅋㅋㅋ
정말 재미나게 잘 놀고, 쉬다 온 수련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치가 너무 멋졌던 박하사탕 촬영지.
온 성도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던 포켓볼 스포츠 타임!!!
교회에 숨은 고수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ㅎㅎㅎ
새벽까지 하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또 해도 또 재밋는 루미큐브!
집문서라도 걸어볼 분위기였던 부루마블!
놀다만 온 건 아니었는데...
마가복음 통독도 했는데...
사진찍을 제 정신이 붙어있던건 놀 때 밖에 없었던 모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