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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2 12:14
2/22 -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강같이 (암5:18-27)
 글쓴이 : 김기도
조회 : 2,027  
   [주일]20150222.mp3 (16.3M) [6] DATE : 2015-02-22 12:17:41
◇ 일시: 2015년 2월 22일 주일 예배 
◇ 제목: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강같이
◇ 설교: 서은성 담임목사
◇ 본문: 아모스 5:18-22


18    화 있을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어둠이요 빛이 아니라 
19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은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20    여호와의 날은 빛 없는 어둠이 아니며 빛남 없는 캄캄함이 아니냐 
21    내가 너희 절기들을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의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23    네 노랫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24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25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희생과 소제물을 내게 드렸느냐 
26    너희가 너희 왕 식굿과 기윤과 너희 우상들과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신들의 별 형상을 지고 가리라 
27    내가 너희를 다메섹 밖으로 사로잡혀 가게 하리라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이라 불리우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지난 주일 설교를 다시 되새기시면서, 성령 충만한 한 주 보내시길 바라며,
또한 한 주간 받으신 은혜를 홈페이지를 통해 나누며 교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