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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8 12:20
1/18 - 정의와 공의는 형통이다 (렘22:13-19)
 글쓴이 : 김기도
조회 : 1,922  
   [주일]20150118.mp3 (17.7M) [7] DATE : 2015-01-18 12:26:32
◇ 일시: 2015년 1월 18일 주일 예배 
◇ 제목: 정의와 공의는 형통이다
◇ 설교: 서은성 담임목사
◇ 본문: 예레미야 22:13-19


13    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부정하게 그 다락방을 지으며 자기의 이웃을 고용하고 그의 품삯을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4    그가 이르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큰 집과 넓은 다락방을 지으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창문을 만들고 그것에 백향목으로 입히고 붉은 빛으로 칠하도다 
15    네가 백향목을 많이 사용하여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네 아버지가 먹거나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정의와 공의를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 때에 그가 형통하였었느니라 
16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7    그러나 네 두 눈과 마음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니라 
1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리가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그 영광이여 하며 통곡하지도 아니할 것이라 
19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지난 주일 설교를 다시 되새기시면서, 성령 충만한 한 주 보내시길 바라며,
또한 한 주간 받으신 은혜를 홈페이지를 통해 나누며 교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