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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13 07:34
즐거움을 삼을 것
 글쓴이 : 서은성
조회 : 2,018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갈수록 호황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즐겁게 하는 것에 목말라하기 때문입니다. 연예인, 영화배우, 가수들이 어느 시대보다 인기가 높습니다. 하루 아침에 인생을 변화시키는 대열에 서려면 엔터테이너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예인이나 영화배우나 가수들 가운데 목숨을 끊는 이들이 자주 있습니다. 남들은 인기 절정으로 부러울 것이 없다고 여기는데, 정작 자신은 인생의 허무를 느끼고 생명을 끊는 것입니다.

즐거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실 구원자 메시야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11:3)라고 예언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즐거움이라는 말씀은 사람들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거짓에 물들어 왔기 때문에, 유사 제품에 속아 왔기 때문에 참과 진짜에 눈이 멀었다고 수도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는 우리 모두 되기를 갈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