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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0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서은성 08-17 1836
579 네 몸 베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서은성 08-18 1558
578 진노의 그릇, 긍휼의 그릇 서은성 08-19 1672
577 기도하기를 쉬는 죄 서은성 08-20 1747
576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 서은성 08-21 3212
575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서은성 08-22 1686
574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서은성 08-24 2059
573 사자와 곰도 쳤은즉 서은성 08-25 2159
572 자기들의 목까지 내놓았나니 서은성 08-26 1562
571 표적을 구하고 지혜를 찾으나 서은성 08-27 1617
570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서은성 08-28 1539
569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서은성 08-31 1786
568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음식을 위하여 서은성 09-01 1522
567 전염병으로 죽으며 서은성 09-02 1299
566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서은성 09-03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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