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사무실에서 바퀴벌레가 기어 다니고 있다면 그냥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바로 행동으로 연결됩니다. 비명을 지르면서도 행동합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사27:1)
날랜 뱀, 꼬불꼬불한 뱀, 용-악의 3가지 표현입니다. 주거공간에 다니는 벌레를 향한 자연스러운 태도보다 더욱 강력하고 확실하게 하나님은 처치하십니다. 하나님의 무기도 3중입니다.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입니다.
리바이던이 오늘도 활개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이 내리치고 있습니다.
악에 놀라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