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하나님을 기념하면서도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 하면서도 완고하여 목은 쇠의 힘줄이고 이마는 놋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새 일을 창조하여 행하시겠노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의 복을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 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사48:18,19)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주의 하지 않아서 이스라엘은 험난한 삶을 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의 명령보다 자신의 생각과 계획이 더 나아 보이는 시대를 오늘 우리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 많은 예배의 자리가 있지만 내용보다 형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있더라도 강이나 바다 정도가 아니라 실개천보다 못할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방송이나 인터넷이나 그 어떤 매체보다 하나님의 명령에 주의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