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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22 06:39
네 재물의 한계
 글쓴이 : 서은성
조회 : 2,369  
 

바벨론은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았습니다. 유다를 공격하여 파멸시켰습니다. 그러나 도구는 자만하여 자신이 도구인지 모르고 자기 능력에 도취되었습니다. 많은 나라를 공격하여 승승장구하며 많은 부를 쌓았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해서 모은 부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을 노략질한 것이었습니다. [많은 가에 살면서 재물이 많은 자여 재물의 한계 끝이 왔도다](51:13)

부와 재물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인간을 지켜주는 궁극적인 것이 되지 않습니다. 가지고 있을 편합니다. 그러나 생명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착각합니다.

재물은 한계가 없이 자신의 안전을 보장해줄 것처럼 추구하고, 하나님은 한계가 있어 자신을 지켜주지 못하는 것처럼 여깁니다. 그렇게 믿고 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행동은 그처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계를 아는 , 신앙의 출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