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7-18 07:09
금하는 자와 그치지 아니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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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은성
조회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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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지닌 자들이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39대는 맞았겠지-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했다!(행5:40)
그런 일을 당하면 대부분 잠잠해지지 않겠는가? 옳은 줄 알면서도!
그러나 사도들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행5:42)고 한다.
금해도 금해지지 않고, 때려도 겁내지 않았다. 오히려 기뻐했단다!
금해도 금해지지 않는것, 아무리 맞고 능욕을 당해도 기뻐할 수 있는 것,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전해야 하는것! 예수=그리스도
우리 신앙이 회복해야 하는 바로 그것이다.
주여 우리에게, 반석위에 교회에게 이 생명력이 충만한 심장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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