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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0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서은성 03-05 1420
189 여호와는 용사시니 서은성 03-04 1315
188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서은성 03-03 1296
187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서은성 03-02 1370
186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서은성 03-01 1393
185 지혜는 어디서 오며 서은성 02-27 1334
184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만큼 되었더니 서은성 02-26 1183
183 몸의 등불 서은성 02-25 1312
182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서은성 02-24 1317
181 나는 따르리이다 서은성 02-23 1432
180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서은성 02-22 1523
179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서은성 02-20 1321
178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서은성 02-19 1298
177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서은성 02-18 1307
176 나에게 담보물을 주소서 서은성 02-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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