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전화 받고 사진 봤어요 갈 곳? 없던 우리아이들 즐건 시간 만들어 주셔서 넘 감사해요 부끄럼쟁이 동아, 똥고집쟁이 동주 사진보고 행복했어요. 역시 그곳은 많은이를 행복하게 만들고 기쁨을 주는 곳 같아요 우리동아가 그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알기를 바래요 감사해요 . 반석의교회도 하나님의사랑과 축복속에 더욱 부흥하길 바래요
박혜은10-05-16 22:17
오히려 동아와 동주가 함께 해줘서 감사 했어요.
아이들 웃음을 보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저도 항상 동아와 동아의 가정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동아가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하나님께서 섭리하시고 인도하시는 가정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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