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8-10 13:53
글쓴이 :
박지이
조회 :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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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요.감사 인사해야지요.후후
저 시험 잘 보라고 기도해 주신 반석위에교회 가족 여러분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는 것만 최대한 쓰고 온 것 같은데
너무 지저분하게 쓴 것도 있고...
그래도 별로 후회는 안되는 시험이었습니다.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본 것으로 만족합니다.ㅎㅎ
(기도 열심히 해 주신 분들께 죄송스런 발언이지만...ㅋㅋ)
아무튼 한 것도 없이 기절한 것처럼 쿨쿨 잤네요~
어깨가 어찌나 아프던지 ㅋㅋㅋ
아무튼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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